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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민 대표 2022 중소기업기술경영대상 수상 ( 건축설계 부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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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12-15 |
경제포커스가 주최하고 한국언론기자협회 후원하는 글로벌 금융위기, 유럽 재정위기 이후 극히 어려워진 대내외 경제여건에서도 2022년 한해 브랜드, 품질, 고객, 기술경영으로 기업 경쟁력 향상에 앞장 서고 선도한 경영인 및 기업을 선정해 독자들과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널리 알림으로써 기업발전과 도약의 계기를 제공하고 나아가 공정사회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선정 및 수상 하였습니다. ㈜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이민)는 건축설계 및 관련 서비스업 업종의 건축, 설계, 감리, 건설사업관리(CM)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 통합 시스템을 제공해 왔다. 1948년 엄덕문 건축연구소로 출발한 이 회사는 1977년 엄·이 건축연구소로 합병했으며, 1994년 현재의 사명으로 법인 전환 후 새로운 건축설계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성장해 왔다. 이 회사가 치열한 건축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던 경쟁력의 원천은 바로 기술력이다. 70여 년 동안 쌓아온 건축물의 설계 경험으로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명성을 얻어왔다. 이민 대표는 “건축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미래지향적인 창작 활동으로 경험과 연륜 그리고 열정을 갖춘 전문인력이 소리 없이 뛰고 있다”고 말했다. 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는 공공분야에서 다양한 건축·설계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기술력이 회사의 큰 자산이다. 업체에 따르면, 지금까지 세종문화회관, 동남권 원자력 의학원, 하이마트 사옥, 메이필드 호텔, 에버랜드 월드바자, 캐리비안베이, 서울 가정ㆍ행정법원, 연세대학교 공학관, 인천 가정법원, 베트남 다낭 스포츠 홀, 도곡 렉슬아파트 등 3,000여 건의 건축설계 사업이 이 회사의 손을 거쳤다. 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는 업무 분야를 선택해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추구한다.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250여명의 부서 간 ‘협업’도 시너지 창출을 위해 신경 쓰는 부분이다. 이 회사는 2001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특허 7건을 획득했으며 건축설계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해 한국건축문화대상 국무총리상과 아시아건설종합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회사는 나눔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다. 회사 수익의 일정 금액을 기부와 후원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이민 대표는 “건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영역에서 노하우를 축적해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갖췄다"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즐겁고 보람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879 <출처 : 데일리경제> <송도 OK-센터 홀리데이인 호텔 앤드 아트윈푸르지오> <서울가정행정법원> |